안녕하세요 약관본부
성형익팀장 입니다.

내가 갖고있는, 
최근에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상담을 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우리 고객분들이
생각하는 지금까지의
보험상담은 어떤 모습일까요?


‌[온라인:비대면상담]

‌1.블로그 or 카페에 증권(사진)첨부
‌2.보험설계사가 나름대로 분석
‌3.고객에게 전화or메세지로 설명
‌4.새로운 리모델링 설계안(가입제안서PDF)전달

‌[고객들의 생각 및 계획 : 나름대로 보험 공부를 해 본 고객의 모습]


‌1.이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니 신뢰가 가는구나
‌2.우선은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봐야지
‌3.담당자님~가입제안서PDF파일좀 보내세요!
‌4.회사별/상품별/암진단금 1천만원 당 보험료가 얼마구나!
‌뇌혈관질환진단금 1천만원 당 보험료가 얼마구나!
‌5.회사별/상품별/보장범위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보니 이해가 잘 되네!! 
꼼꼼히 가입해야지

‌[실제 방문상담:대면상담]

‌1.고객의 증권(사진)원본 수령
‌2.보험설계사가 기존 상품에 대해 상품설명서를 보며 설명(문제점 지적)
‌3.새로운 상품(리모델링) 상품설명서 출력 후 재 방문
‌4.가입제안서(상품설명서)를 통해 형광펜(펜)으로 밑줄 강조 설명
‌:단순히 설명서에 있는 부분을 읽어주며 설명
‌(ex. 암진단금이 5천만원이 있고, 보장범위가 훨씬 좋습니다. 일반암 범위도 좋아요!)

‌[고객들의 생각 및 계획 : 나름대로 보험 공부를 해 본 고객의 모습]

‌1.말하는 걸 보니 신뢰가 가는구나
‌2.혹시 제가 이렇게 가입하면 사은품은 주시나요?
‌:이번달에 가입하시면 사은품(페이백)제안을 하는 설계사도 있죠^^
‌3.상품설명서(가입제안서)를 눈으로 보면서 상담 하셔야 속이 편한 스타일
‌4.결국은 회사가 신뢰가 가고, 담당자도 착하고, 설명도 잘해주고 만족하니 가입!!

‌지금까지 글을 읽어보시고
‌꼼꼼하게 잘 가입했고,


내가 생각한 보험상담과 일치한다면?!

‌어떤 것이 문제인지 
전혀 파악이 안되셨다면?

집중!!!

‌우리가 가입하는 보험은
‌"부적"이 아닙니다.
‌(가입을 하시고 청구를 하면 보험금을 보험사에서 제대로 지금을 할까요?)

‌모든 보험금은 "약관"에 의거하여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지금까지 보험 가입하시면서
‌보장범위비교, 가격비교, 회사비교 가 
아닌, 고객에게 유리한 
"약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내가 가입하는 상품이
‌어떤 보상사례들이 가능하며,

‌왜 가격이 5%비싸더라도
‌이러한
 "약관"으로 되어있는 
‌이 상품을 선택하셔야만 하는지!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격/회사/상품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가 가입하는 상품의
‌"약관"입니다.

약관은 너무 내용이 어렵고,
‌솔직히 누가 약관을 비교하면서
‌보험가입을 하냐구요?

‌다른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모두 보험가입을 하고 있으니
‌나도 그렇게 가입하면 될까요?

‌"약관"에 대해서는
‌단 한가지도 고려하지 않은채
‌그저 회사와 각 담보의 가격만
비교하고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정작 중요한 보험금 청구시에
‌나(고객)에게 유리한 것
‌관심이 없다는 뜻이죠.

(보험사가 지급하는 대로 보험금을 받고, 덜 받았다라는 사실 조차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과연 나의 담당자도 이걸 구분 할 수 있을까요?)

‌결국, 약관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그저 상품과 보장범위
‌가격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은 
헛 똑똑이 입니다.
(보장범위와 약관은 전혀 다른 것 입니다.)

[고객분들이 보험상담(가입)시 꼭 비교해야 할 사항]

‌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유사암(소액암)' 그리고, 보험료 등
‌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 해보고, 블로그 및 카페에서 여러 정보들 수집하며 공부
‌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고 이해하신 내용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 정보 입니다.
‌ >정말 고객을 위한 가입제안서는 고객에게 보장범위/가격비교는 너무나도 당연,
‌"약관에 대한 비교" 입니다.


‌보험을 가입하시는(상담하시는) 고객님께 드리는 질문

‌1.고객님 혹시 보험금 청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보험금 청구시 보험회사에서 지급해주는 돈이 정확하게 지급 되었는지 확인 가능하신가요?

‌2.고객님 혹시 암에 걸리면 '암진단금'청구하고, 뼈가 부저리거나 금이가면 '골절진단금'청구하고..
‌:어플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보험회사가 알아서 계산해서 주는거 아닌가요? (과연 그럴까요..?)

‌3.어플/셀프청구/약관을 보르는 담당자의 청구접수 대행 vs '약관 전문가'의 청구
‌:청구가 되는지 조차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 약관 상 지급 되어야 하지만 
면책 된 청구건에 대한 재 청구 가능 여부

‌혹시, 아래 질문들에 대해서는 다 알고 계신 상태에서 
보험가격 보장범위 비교하고 설계안을 받으시나요?


‌Q. 임신출산 관련, O코드는 "실손의료비(실비)"에서 
보상하지 않는 손해이므로 지급이 안된다고 알고계시죠?

‌Q. 용종제거시 수술특약(질병수술,종수술)에서 보험금청구는 들어보셨지만,
‌"암진단금" 청구사례는 아시나요?

‌Q. 치과치료, 교통사고 건으로 치아보험 자동차보험이 아닌, 
"실손의료비(실비)"에서 청구하는 사례는 아시나요?
 
‌Q. 가입제안서에 있는 똑같은 이름의 특약(담보)가 회사별로 약관이 달라
‌보상하는 것이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Q.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명확한 구분과 
정말 고객에게 유리하게 설계한 모습의 설계안을 보신적이 있나요?
 
‌Q. 실손의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급여,비급여)계산이 가능 하신가요?

‌Q. 지금 '나'의 담당자 분께서는 수 많은 약관들을 공부하며, 
‌여러 보상 사례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Q. 이러한 질문이 정말 끝도 없이 많아 생략 하겠습니다.

‌전화, 문자(카톡), 대면상담을 하고나면 지금까지 모든 고객분들이 말씀하십니다.

‌보험을 약관을 비교하고,
‌한 담당자에게 당연히 안된다고 설명을 들었고,
‌청구 하여도 보험회사에서 미지급 하였던 청구건들,

‌약관상 왜 지급이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설명
‌이런 설명은 처음 들어 보았다.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럼 지금까지 청구하지 못했던 건들도
‌다시 청구가 가능할까요?

‌아무리 회사와 가격 보험료를 비교하고 가입을 하여도,
‌정작 고객에게 중요한 약관비교와 청구사례를 알지 못하면
‌그 보험은 '무용지물'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특별이익 제공 금지 규정 위반 시 중징계
‌모집종사자가 보험계약 모집과 관련 보험계약자에게 금품 등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하기로
‌약속하는 행위는 위법에 해당한다. 보험업법 98조 특별이익제공 금지 규정에 저촉된다.
‌금품제공의 경우 최초 1년간 납입보험료의 10% 또는 3만원 중 적은 금액을 초과하면 안된다.
‌금품의 가액은 지급한 비용이 아닌 시가 기준으로 판단한다. 보험계약 유지 목적으로 보험료를
‌대납한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위반 시 금품을 제공한 자와 이를 요구하고 수수한 계약자 모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의 중징계를 받는다.
‌[보험업법97조 : 특별이익제공 금지 규정 위반 안내//약관지사 성형익팀장]


‌'사은품'과 소중한 '보장'을 바꾸지 마세요.

‌여기저기 서로다른 설계사들의 주장에
‌지치신 고객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믿고 함께 할
‌'보험 담당자'
‌약관본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설명에 대한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설명 합니다.)

프라임에셋 약관본부에서는
‌지금까지 고객님들께서 들으신
설계사 A의 주장과 설계사 B의 주장
‌서로 다른 카더라 통신으로 많이 혼란스러우셨죠.

‌단순한 주장과 감성적인 멘트가 아닌
오로지 신빙성있는 자료와 약관에 의거하여
‌왜 지금 이설명이 정답일 수 밖에 없는지
‌팩트폭행 해드립니다.